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렌치 프라이 (문단 편집) ==== 스테이크(Steak) ==== 쇠고기 [[스테이크]]처럼 두툼하게 생긴 프라이. 최소 햄버거 레스토랑 정도는 가야 나오며, 알바 혹은 주방장의 실력에 따라 정말 다양한 식감의 프라이를 맛볼 수 있다. 벨기에 길거리에서 파는 감자튀김도 대부분 이 정도 두께. 겉은 바삭하고 속은 잘 익어서 [[크림]]처럼 부드러운 걸 최고로 친다.이렇게 제대로 튀긴 프라이는 베어 물면 우선 바삭한 식감과 함께 약간의 기름이 느껴지고, 그 후 속에 있는 마치 살짝 으깬 매시드 포테이토 같은 부드럽고 뜨거운 [[감자]]가 입 안에서 녹는다. 다만 아예 [[감자깡]] 수준으로 바삭바삭하게 튀긴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. 물론 냉동 프라이를 사서 오븐에 구우면 별로 맛이 없다. 이 형태의 프렌치 프라이를 국내에서 가장 적절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이 [[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]]이고, 몇몇 신식 [[치킨]]/[[호프집]]이나 수제 [[햄버거]] 가게에서도 고급품을 파는 경우가 있다. [[버거킹]]의 프렌치 프라이도 이 스타일에 가깝다.[* 다만 이 경우는 스트레이트컷(Straight)이라고 한다] [[감자칩]]이 이 방식의 감자튀김에서 파생된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